코리아써키트, 사명 케이씨에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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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대표 이준일)는 사명을 케이씨에스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 멀티미디어 시스템구축과 정보통신망 사업 등을 아우르는 첨단 정보통신업체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기존의 방범 및 영상 음향사업을 시스템통합(SI)사업부로 통합해 전문SI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원격감시제어 홈오토메이션 분야 등 신규사업에 진출키로 사업계획을 짰다.
케이씨에스는 지난 83년 설립된 종합 방범시스템 전문업체로 최근 광전송모듈 개발업체인 미국 ATI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멀티미디어시스템과 정보통신망 분야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02)2217-2507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종합 멀티미디어 시스템구축과 정보통신망 사업 등을 아우르는 첨단 정보통신업체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기존의 방범 및 영상 음향사업을 시스템통합(SI)사업부로 통합해 전문SI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원격감시제어 홈오토메이션 분야 등 신규사업에 진출키로 사업계획을 짰다.
케이씨에스는 지난 83년 설립된 종합 방범시스템 전문업체로 최근 광전송모듈 개발업체인 미국 ATI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멀티미디어시스템과 정보통신망 분야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02)2217-2507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