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19일 "지난 14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정계 지도자들을 설득한 결과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는 돌발변수가 없는 한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