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위원, 日 교과서 왜곡 해결 기대 입력2001.03.20 00:00 수정2001.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19일 "지난 14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정계 지도자들을 설득한 결과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는 돌발변수가 없는 한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14일 표결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두 번째로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정명호 의사국장은 야권이 전날 발의한 윤 대통령 탄핵안을 보고했다. 주요 탄핵 사유는 지난... 2 홍준표 "尹탄핵 가능성 커…한덕수 국정운영 혼란 없을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 탄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날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식이 열린 서대구역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배신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탄핵이 가결... 3 이재명, '한동훈 사살 제보'에 "충분히 그럴 만한 집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계엄사태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암살조'가 가동됐다는 주장에 대해 "충분히 그런 계획을 했을 만한 집단"이라고 13일 말했다.김어준 겸손은힘들다뉴스공장 진행자는 이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