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브리지뉴스] 프랑스의 경상수지흑자가 2월에 45억유로로 증가한 것으로 재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프랑스의 경상수지흑자는 12월에는 6억7,100만유로로 11월의 14억1천만유로보다 감소했었다.

1월에는 유럽연합(EU) 기관들로부터의 이체계정으로 경상수지가 호전하는 것이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