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동금속은 12일 이사회를 개최해 특수주물 생산증대를 위해 9억원을 신규시설에 투자키로 했다.

대동금속은 대구 달성공장에 고급주철 주물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9월말까지 중기청 저리자금 9억원을 차입해 보온로 15톤 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