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소기업 창업자금 5,0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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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창업자금 5,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금의 지원대상은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형 창업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업 중소기업으로 설립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제조업, 정보처리, 기타 컴퓨터운영 관련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융자조건은 동일인당 운전자금 3억원 이내, 시설자금 5억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우대금리에서 0.7%포인트를 뺀 수준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이 자금의 지원대상은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형 창업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업 중소기업으로 설립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제조업, 정보처리, 기타 컴퓨터운영 관련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융자조건은 동일인당 운전자금 3억원 이내, 시설자금 5억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우대금리에서 0.7%포인트를 뺀 수준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