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12일 일본 리코사로부터 프린터 확장 유닛에 대한 기술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휴된 기술은 디지털복합기의 프린터 확장 유닛개발이며 설계도면 및 기술이전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도리코는 기술도입 대가로 5억엔의 일시금과 경상로얄티로 대당 2천엔을 지급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