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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재무건전성 지난해 다소 악화..영업용 순자본비율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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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권사의 재무 건전성이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38개 국내증권사의 영업용 순자본비율은 평균 4백42.5%로 지난해 3월말의 5백.6%에서 다소 낮아졌다.

    한국투신 대한투신 현대투신 제일투신 동양투신증권등 투신사에서 증권사로 옷을 갈아입은 전환증권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은 모두 마이너스였다.

    증권사별로는 유화증권이 1천6백3.6%로 가장 높았으며 △일은증권(9백75.3%)△부국증권(9백4.4%)△E트레이드증권(6백62.8%)△한빛증권(6백37.2%)△신영증권(5백74.1%)△부국증권(5백30.1%)등의 순이었다.

    영업용 순자본비율이란 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눈 백분율로 증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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