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초미니 오디오 '롯데핑키' 출시..본체 폭 17cm 입력2001.03.09 00:00 수정2001.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알미늄㈜은 8일 본체 폭이 17㎝에 불과한 초미니 오디오 ''롯데핑키''를 출시했다.일반 오디오제품과는 저음부 스피커를 위쪽에,고음부를 아래쪽에 배치해 풍부한 저음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연한 백색에다 볼륨 주변의 전원표시등을 형광물질로 처리해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