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07 00:00
수정2001.03.07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보령메디앙스는 7일 지난해 매출액이 502억1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증가는 특히 B2B 베이비생활용품군의 매출호조가 주요인이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이와함께 보령메이토 자회사 설립에 따라 사업목적에 교구 서적 비디오 등 교육관련물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