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비테크놀러지는 5일 도레미미디어에 24억7천5백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3.5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단순히 투자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도레미미디어는 자본금 70억6천8백만원의 기록매체(광 자기디스크)의 생산 판매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