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 "대신증권이 특허 무단사용"
이 업체의 정연섭사장은 "이번 조치는 현재 국내및 국제 특허출원중인 엔프로텍트(nProtect)와 관련된 무단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잉카는 지난 1월 22일 안연구소가 잉카인터넷의 특허출원 기술을 무단 도용했다며 경고장을 발송한 바 있다.
잉카는 PC 인터넷 보안 솔루션인 엔프로텍트의 기술특허 및 온라인 서비스 관련 BM(비지니스 모델)특허를 국내 및 국제 출원중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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