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정보통신은 조흥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지난 4일까지 자사주 7만3천860주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3만3천860주(1.13%),49억6천121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