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킴스커뮤와 코스코이엔지 5일 거래 정지 입력2001.03.02 00:00 수정2001.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2일 정기주총개최 결의를 신고지연한 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와 코스모이엔지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오는 5일 하루동안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는 내달달 23일 이사회를 개최해 오는 26일 주총을 개최키로 결의했다. 또 코스코이엔지는 지난달 24일 이사회에서 23일 정기주총을 개최키로 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대당해" 걸그룹 미국인 멤버 탈퇴 논란…JYP엔터 7% '급락' [종목+] JYP엔터테인먼트(JYP엔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멤버가 소속사 직원에게 학대당했다고 주장하면서다. 회사 측은 "허위·과장된 내용이 일방적으로 폭로됐다"는 입장이다.9... 2 최상목 "시장안정조치 즉시가동 태세…밸류업펀드 이번 주 700억 투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증시안정펀드 등 기타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 3 '계엄 사태'에 뉴스 소비 증가…iMBC·YTN '급등'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 속 뉴스 제작·공급 관련주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9일 오전 9시25분 현재 MBC의 인터넷 서비스 자회사 iMBC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