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재스컴은 2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항공기 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재스컴은 오는 19일 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재스컴은 무선통신기기제조 및 판매업,위성통신장비제조 및 판매업,진동기 및 발전기제조 및 판매업,정밀기계및 부분품제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