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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28일) 모처럼 쌍끌이..합병재료 은행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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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급락세란 악재와 연기금 자금을 지렛대로 삼은 투신사의 주가 받치기가 힘을 겨룬 끝에 주가가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0.53포인트 오른 578.10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3억주대로,거래대금은 1조원대로 줄어들었다.

    전날 미국의 나스닥 주가가 급락(4.36%)했지만 충격은 크지 않았다.

    최대 하락폭은 6포인트에 불과했다.

    외국인이 20억원,투신사등 국내 기관투자가가 2백6억원을 순매수한 덕분이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도우위를 보이기도 했으나 순매수로 돌아섰다.

    선물시장에서도 전날과 달리 1천6백계약을 순매수해 프로그램매수 여건을 만들어주었다.

    국내 기관중에서는 투신,증권,연기금등이 순매수했다.

    △특징주=프로그램매수세에 힘입어 한국통신 SK텔레콤 한전 포철이 나란히 상승세를 탔다.

    포철은 1.51% 올라 10만원을 돌파했다.

    은행권 합병바람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은행주도 강세였다.

    한미은행이 2.33%,하나은행이 6.85%나 상승했다.

    국민은행,신한은행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일성건설 해태제과 우선주등 5천원 미만의 저가주에 상한가가 많았다.

    반면 삼성전자는 1.32%나 하락하며 19만원선이 붕괴됐다.

    그동안 소리 소문없이 오름세를 탔던 S-Oil,제일제당,신세계등은 하락세로 돌아서 조정을 받았다.

    △진단=미국의 금리 추가 인하여부및 인하폭이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SK증권의 박용선 투자정보팀장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늘지 않아 시장에너지는 취약하다"며 "하지만 미국이 금리를 다시 인하할 경우엔 반등세를 부추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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