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하이라이트] (1일) '아미스타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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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스타드(OCN 채널22 오후 10시)=1839년 겨울,칠흑같이 어두운 밤,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53명의 흑인들을 싣고 쿠바 해안을 떠난 아미스타드호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주모자인 신케이와 흑인들은 항해를 계속할 선원 2명을 제외한 모든 백인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것.
그러나 선원들의 간계로 흑인들은 미국해군함대에 잡히고 만다.
□총알탄 사나이,정원에 가다(Q채널 채널25 오전 11시)=보통 사람들에게는 평화롭게만 보이는 뒤뜰의 정원.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곳 역시 야생의 법칙이 지배한다.
''총알탄 사나이''시리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레슬리 닐슨과 함께 보통 때는 볼 수 없는 정밀한 자연의 세계로 들어가본다.
주모자인 신케이와 흑인들은 항해를 계속할 선원 2명을 제외한 모든 백인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것.
그러나 선원들의 간계로 흑인들은 미국해군함대에 잡히고 만다.
□총알탄 사나이,정원에 가다(Q채널 채널25 오전 11시)=보통 사람들에게는 평화롭게만 보이는 뒤뜰의 정원.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곳 역시 야생의 법칙이 지배한다.
''총알탄 사나이''시리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레슬리 닐슨과 함께 보통 때는 볼 수 없는 정밀한 자연의 세계로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