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2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5.3% 감소한 2억8천8백만원이 그쳤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경상이익은 관공사 위주의 매출비중 증가 및 원가절감에 힘입어 지난 99회계년도 16억2천8백만원의 적자에서 5억7천5백만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