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24 00:00
수정2001.02.24 00:00
싱가포르에 국적을 둔 템플턴애셋매니지먼트가 이달 들어 KDS 주식 60여만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템플턴애셋매니지먼트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KDS 주식 61만4천9백70주(1.19%)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템플턴애셋매니지먼트의 KDS 지분은 7.68%에서 8.87%로 높아졌다.
템플턴의 매입단가는 주당 2천5백24∼2천8백75원.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