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요르단에 진출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3일 요르단 알네즈마와 합작으로 현지에 코리아 유나이티드 PHARM(자본금 50만달러)를 6대4의 비율로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중동시장 진출에 따른 교두보 마련을 위해 합작진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총투자비는 6억2천2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