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22일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1일까지 1년간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92만9천952주(10.4%),224억4천3백만원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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