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디날리아이티는 22일 인터넷 관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디날리아이티는 내달 16일 주총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