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 굿모닝 300홀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기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굿모닝증권 기업설명회는 지난 15일로 예정됐다가 폭설로 인해 연기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