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경련, 참여연대와 대화 나선다 .. 27일 朴사무처장 초청 간담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지배구조 문제를 비롯한 경제현안에 관해 상극(相剋)이나 다름없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참여연대가 발전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대화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경련은 오는 27일 참여연대 박원순 사무처장을 초청해 ''기업과 시민단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전경련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 사무처장의 강연을 듣고 기업지배구조 개선 문제 등 민감한 사안을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연대와 공식적인 대화를 트는 것을 계기로 허심탄회하게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동 긴장완화 기대에…유가 하락·뉴욕증시 급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의 종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 날 최후 통첩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

    2. 2

      연료비는 급등하는데 '동결'…한전 '전기료 딜레마'

      정부가 올해 2분기(4~6월) 전기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중동 사태로 연료비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이 원가 상승분을 제때 반영하지 못하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와 같은 재무 ...

    3. 3

      "세계 에너지 시장 정상화에 최소 4개월 걸릴 것"

      중동 전쟁이 끝나도 세계 에너지 시장이 정상화하려면 적어도 4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에 집중해 온 글로벌 석유회사들은 올해 매출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2일(현지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