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16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 6개월간이다.

계약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0만2천9백주(2.99%),20억원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