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서경석(徐京錫) 극동가스 사장이 선임됐다.

15일 LG투자증권은 이사회를 개최해 오호수 전 사장이 증권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데 따른 후임 인사를 이같이 결정했다.

서경석 사장(47년생)은 경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70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재무부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 등 주로 세제 관련 부서에서 일을 했다.

지난 91년 LG그룹으로 옮겨 그룹 재무팀 전무이사, LG투신운용 부사장, LG종금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극동가스 사장을 지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