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디날리아이티는 15일 한국통신IMT에 3억6천만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날리아이티의 한통IMT 지분은 0.04%로 다소 늘어났다.

회사는 한통 IMT-2000 컨소시엄을 통한 무선인터넷컨텐츠 분야에 대한 사업협력을 기대하고 추가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