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15일 한국통신IMT에 12억2천4백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0.06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원활한 사업교류 및 유가증권 확보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