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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주] '현대중공업' .. 이익급감 악재...이틀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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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지난 13일에 이어 2일 연속 미끄럼을 탔다.

    외국인도 매도와 매수가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사이에서 고민하던 투자자들이 현재가치를 우선한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작년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92.1%와 95.3% 감소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와 13.6% 증가했지만 계열 분리에 따른 유가증권 처분 손실로 인해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회사측은 작년 현대 계열사에 대한 부담을 어느 정도 털어낸 만큼 올해부터는 상당한 순이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현재를 중시해 매도 쪽으로 기울었다.

    세종증권은 현대중공업이 올해 계열 분리되면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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