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주류 : '매실주 담그는 방법'..30~40도짜리 소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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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건강에 좋은 술은 술 제조에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아온 주류업체들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건강주는 일반 가정에서 누구나 제조할 수 있다.
대표적인게 바로 매실주.매실주는 몸 안의 독성물질을 제거해주고 장내의 항균 살균작용을 높여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매실주 담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본요령과 유의사항
1.술은 30~40도짜리 소주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
2.어떤 과실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재료로 사용하는 과실은 될 수 있는 한 신선하고 상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3.용기는 뚜껑을 완전히 밀폐한 것이면 어느 것이라도 좋다.
4.보존장소로는 태양이 들지 않는 곳이 좋다.
냉장고는 지나치게 저온이기 때문에 적당치 않고 온도는 15~20C가 적당하다.
5.칵테일해 먹을 때는 단맛을 첨가하지 않는게 좋다.
비타민C도 좋지 않다.
<>매실주 담그는 방법
1.2.7L 짜리 페트병에 매실 5백g과 소주를 넣고 2~3개월 동안 숙성시킨다.
2.담글 때 매실의 떫은 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 1백50~1백60g을 첨가한다.
다만 가정에서 만드는 매실주의 경우 설탕을 넣는다고 떫은 맛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는 점에 유의할 것.
3.숙성 후 매실을 빼고 6개월 정도 보관하면 색깔도 짙어지고 마시기에도 좋다.
그러나 건강주는 일반 가정에서 누구나 제조할 수 있다.
대표적인게 바로 매실주.매실주는 몸 안의 독성물질을 제거해주고 장내의 항균 살균작용을 높여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매실주 담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본요령과 유의사항
1.술은 30~40도짜리 소주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
2.어떤 과실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재료로 사용하는 과실은 될 수 있는 한 신선하고 상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3.용기는 뚜껑을 완전히 밀폐한 것이면 어느 것이라도 좋다.
4.보존장소로는 태양이 들지 않는 곳이 좋다.
냉장고는 지나치게 저온이기 때문에 적당치 않고 온도는 15~20C가 적당하다.
5.칵테일해 먹을 때는 단맛을 첨가하지 않는게 좋다.
비타민C도 좋지 않다.
<>매실주 담그는 방법
1.2.7L 짜리 페트병에 매실 5백g과 소주를 넣고 2~3개월 동안 숙성시킨다.
2.담글 때 매실의 떫은 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 1백50~1백60g을 첨가한다.
다만 가정에서 만드는 매실주의 경우 설탕을 넣는다고 떫은 맛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는 점에 유의할 것.
3.숙성 후 매실을 빼고 6개월 정도 보관하면 색깔도 짙어지고 마시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