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8조6,000억원으로 증가 입력2001.02.13 00:00 수정2001.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8조6,000억원대를 회복했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2일 현재 8조6,407억원으로 전날보다 1,291억원이 증가했다.신용융자금은 1,446억원으로 4억원 늘었고, 위탁자 미수금은 4,792억원으로 391억원 감소했다.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관세 전쟁서 살아남은 'K조미김'…사조씨푸드 강세 한국 김 수출 최대 수요처인 미국이 일명 'K푸드 선두주자'로 꼽히는 조미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가운데, 15일 장중 사조씨푸드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수... 2 고려아연, 10조 규모 美 제련소 건설 소식에 7%대 급등 고려아연 주가가 1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전략 광물 제련소를 건설하고, 미국 정부와 현지 방산 기업 등이 주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9시40분 현재 고려아연... 3 李대통령 '납품지연·선급금' 질타에…다원시스 27% '급락' 이재명 대통령이 철도차량 장기 납품지연과 선급금 지급 문제를 공개적으로 질타하면서 다원시스가 장 초반 27%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다원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40원(27.51%)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