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13 00:00
수정2001.02.13 00:00
한빛은행은 세금우대 신상품 ''신세금우대 운수대통정기예금'' 실적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금우대 운수대통정기예금''은 올해부터 변경 시행되는 세금우대 종합저축제도에 맞춰 이달말까지 판매된다.
한빛은행은 하루 300억원 이상이 예치되면서 전날까지 11만7,316계좌, 1조17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