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범양사는 13일 데이터서비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전자상거래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회사는 오는 3월15일 주주총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확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