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등 4개 종금사 10일자로 상장폐지 입력2001.02.10 00:00 수정2001.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9일 영남 중앙 한스 한국 등 4개 종금사를 10일자로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이들 종금사는 지난달 19일 금융감독위원회에 의해 영업인가 취소조치를 받았으며 하나로종금으로 통합돼 최근 영업을 시작했다.이에따라 상장 종금사는 금호 한불 리젠트종금과 이날 합병을 결의한 동양·현대울산등 4개사로 줄어들었다.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주식 진작 살걸"…불황 안무서운 '팝마트' 신고가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중국 장난감 회사 팝마트... 2 [마켓PRO] '홈플러스 사태' 이후 회사채 회전율 급감…채권 투자 달라지나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22> 분석편... 3 [마켓PRO] 전쟁 끝날 수도 있는데…외국인 '톱3' 모두 방산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방산주가 다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