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1천만달러 규모의 무보증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로공모를 통해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만기이자율은 7%이며 원금은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또 행사비율은 100%,행사가액은 주당 3만4천7백원이다.

주간사는 LG투자증권 런던현지법인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