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기업 "작년 특별손실로 206억원 당기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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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기업은 8일 작년도 매출액이 2천534억2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건설 및 하역수입이 전년보다 각각 153억원,173억원 늘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또 정비수입도 39억원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외화환산손실 17억원이 발생 전년대비 48% 감소한 30억6천6백여만원에 그쳤다.
그러나 고정자산처분 손실 107억원,명예퇴직수당 60억원등 167억원의 특별손실로 206억5천3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한경닷컴]
특히 건설 및 하역수입이 전년보다 각각 153억원,173억원 늘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또 정비수입도 39억원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외화환산손실 17억원이 발생 전년대비 48% 감소한 30억6천6백여만원에 그쳤다.
그러나 고정자산처분 손실 107억원,명예퇴직수당 60억원등 167억원의 특별손실로 206억5천3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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