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인텍측은 "이번에 개발한 대용량 LCS 열교환기는 통신기기에서 발생되는 열에 쿨 플레이트라는 냉각장치를 이용하는 게 특징"이라며 "콤프레서를 이용한 공기냉각방식 열교환기에 비해 크기는 적지만 성능은 뛰어난 편"이라고 강조했다.
아일인텍은 지난해 6백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02)716-4445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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