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외국기업 미혼남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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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미혼남녀 클럽''(freechal.com/fsingle)은 말 그대로 외국인회사에 근무하는 미혼 직장인들의 모임이다.
회원들 대부분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연령이 젊어서인지 대학시절 동아리 모임의 꿈과 낭만이 그대로 살아있다.
매달 둘째주 금요일에 열리는 정기모임외에도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모이는 속칭 ''번개모임''에서 이러한 모습은 잘 나타난다.
밸런타인데이 연극 칵테일 등 테마 형태의 번개모임이 한 달에 무려 20회가 넘는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미혼남녀 회원간 단체 미팅을 비롯 스키행사와 한강변 선상파티 등도 계획중이다.
정기모임때는 매달 우수 회원을 선정,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인터넷 모임방의 멤버 인터뷰 코너에서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게 하는 이벤트도 재미있다.
우리 모임의 모태는 ''외국기업 회사원 동호회''(freechal.com/fcompany)다.
1999년 10월 외국기업 동향과 취업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외국기업 회사원 동호회의 한 소모임으로 만들어졌다.
회원 수는 3백여명.
온라인 모임방을 운영하는 회원들은 웹진 담당 강병욱(대한A&C) 클럽게시판 운영자 김윤태(한무컨벤션) 정보게시판 담당 문응석(잡DB)씨 등이다.
또 우지민(한국하니웰) 강준호(한국후지쯔) 안상미(호주관광청) 모인경(한국스트라투스 컴퓨터시스템즈) 김진희(아반테스 파스테르) 오수정(오양 일렉트릭) 정소진(한국에어프로덕트)씨 등이 주요 멤버들이다.
<회장 김종철·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코리아>
회원들 대부분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연령이 젊어서인지 대학시절 동아리 모임의 꿈과 낭만이 그대로 살아있다.
매달 둘째주 금요일에 열리는 정기모임외에도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모이는 속칭 ''번개모임''에서 이러한 모습은 잘 나타난다.
밸런타인데이 연극 칵테일 등 테마 형태의 번개모임이 한 달에 무려 20회가 넘는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미혼남녀 회원간 단체 미팅을 비롯 스키행사와 한강변 선상파티 등도 계획중이다.
정기모임때는 매달 우수 회원을 선정,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인터넷 모임방의 멤버 인터뷰 코너에서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게 하는 이벤트도 재미있다.
우리 모임의 모태는 ''외국기업 회사원 동호회''(freechal.com/fcompany)다.
1999년 10월 외국기업 동향과 취업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외국기업 회사원 동호회의 한 소모임으로 만들어졌다.
회원 수는 3백여명.
온라인 모임방을 운영하는 회원들은 웹진 담당 강병욱(대한A&C) 클럽게시판 운영자 김윤태(한무컨벤션) 정보게시판 담당 문응석(잡DB)씨 등이다.
또 우지민(한국하니웰) 강준호(한국후지쯔) 안상미(호주관광청) 모인경(한국스트라투스 컴퓨터시스템즈) 김진희(아반테스 파스테르) 오수정(오양 일렉트릭) 정소진(한국에어프로덕트)씨 등이 주요 멤버들이다.
<회장 김종철·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