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는 7일 오전 9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주한유럽 대사관 대사와 상무관,EU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구조조정과 경제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 패널로는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과 베르트랑 프앙토 베인&컴퍼니 부사장,박우규 SK증권 상무,고원종 SG 증권 상무 등이 참석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