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금화피에스시'..차익매물 쏟아지며 하한가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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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등록종목 테마의 상승세가 시들해지면서 8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접고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1일 종가는 7백30원 내린 5천4백10원(액면가 5백원).차익매물이 쏟아지며 1백80만주 넘게 거래됐다.
지난해 12월22일 상장된 금화피에스시는 올들어 4배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상한가 행진이 마무리됐다"며 "대량 거래가 터지며 하한가로 내려앉은 만큼 당분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발전소 공사 등에 많이 참여하는 건설업종 중소기업인 금화피에스시는 전체 매출의 90%가 한국전력의 공사물량이다.
1일 종가는 7백30원 내린 5천4백10원(액면가 5백원).차익매물이 쏟아지며 1백80만주 넘게 거래됐다.
지난해 12월22일 상장된 금화피에스시는 올들어 4배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상한가 행진이 마무리됐다"며 "대량 거래가 터지며 하한가로 내려앉은 만큼 당분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발전소 공사 등에 많이 참여하는 건설업종 중소기업인 금화피에스시는 전체 매출의 90%가 한국전력의 공사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