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김중권대표 신년회견] '국회 연중 무파행' 선언하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1일 "정쟁 때문에 국회 문이 닫혀서는 안된다"며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야가 공동으로 ''연중 국회 무파행''을 국민앞에 선언하자"고 제의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나라당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민생과 경제회복에 주력하는 생산적인 국회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빈부계층의 격차와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소득분배구조개선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2백만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교육.의료비 지원 확대, 저소득 노인의 연금확대 등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또 "부분적인 경기진작을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하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임시국회 대책과 관련, "자민련과 정책공조를 강화하고 한나라당과도 협력해 생산적 국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생법안을 마련하고 국가보안법과 인권법, 반부패기본법 등 개혁법안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안기부 사건에 대해 김 대표는 "사건의 본질은 국가예산을 선거자금으로 도용했다는 것"이라고 전제, "이번 사건의 진상은 철저히 밝혀져야 하며 불법 도용된 예산에 대해서는 국고환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기존입장을 고수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지선 '15 대 1' 압승 예상되는 與…'금품 제공' 김관영 전격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연임 도전에 나선 김관영 전북지사를 1일 전격 제명했다.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되자 당일 조사 후 곧바로 제명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로 꼽히던 김 지사는...

    3. 3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이로써 이번 지방선거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도 박탈됐다.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