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15 대 1' 압승 예상되는 與…'금품 제공' 김관영 전격 제명
서울·부산·대구 모두 우세
의혹 제기 당일 긴급 최고위 의결
전북지사 이원택·안호영 부상
국힘 '충북 컷오프 효력정지' 혼란
장동혁 "법원이 정치개입" 비판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임명
의혹 제기 당일 긴급 최고위 의결
전북지사 이원택·안호영 부상
국힘 '충북 컷오프 효력정지' 혼란
장동혁 "법원이 정치개입" 비판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임명
◇심야 최고위 열고 전격 제명
연임이 유력하던 김 지사의 낙마로 전북지사 후보 경선 판도 역시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김 지사와 이원택 의원 간 양자 대결로 굳어지던 구도가 깨진 가운데, 불출마에 무게를 두던 안호영 의원이 이날 입장을 바꿔 경선 완주를 선언하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국힘, 총체적 부실 직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정현 전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을 임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비판했다. 전날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한 공개적인 불만 토로다. 장 대표는 “(사건을 담당한) 권성수 재판장(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관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면 될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최형창/이슬기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