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사안 사전통보를" .. 정부, 중국정부에 요청
중국은 지난해 5월 김 위원장의 방중 때도 한국에 사전 통보하지 않았다.
그는 또 "김 위원장의 방중은 3∼4개월 전부터 ''태동''됐으나 방중 날짜는 약 2주일전 급박하게 합의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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