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고객 대상 "농업기계 정비사 자격증" 제도 도입 입력2001.01.31 00:00 수정2001.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종합기계(대표 신현우)는 30일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농업기계 정비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차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정비,오일및 냉각수교환 등을 교육시켜 9천8백명에게 자격증을 교부했다. 연내 16만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획득한 고객에겐 부품 구입시 5% 할인혜택을 주고 다양한 영농정보를 제공한다. (031)740-52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