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하한가 마감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과 외자유치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8백90원 오른 6천8백80원.거래량은 25만7천주로 소폭 증가했다.

상한가 매수잔량 13만여주가 쌓였다.

이봉식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증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외자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적지않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생명공학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지분이나 자산 등을 해외에 매각,외자를 유치하고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