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중심(대표 이규창)은 자사의 홈페이지(www.sofrano.com)를 통해 정품 소프트웨어를 최고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해외 게임개발사인 웨스트우드의 인기게임 정품패키지(녹스+타이베리안선+파이어스톰)를 2만7천5백원에,어린이용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은 소프라노EQ를 2만5천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