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전자쇼핑몰 테크노마트가 ''서로를 받아들이자''라는 초대형 슬로건(18mx1백13m)을 내걸었다.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고 판단,이같은 구호를 내걸었다"는 게 테크노마트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