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1.12 00:00
수정2001.01.12 00:00
인터넷 전자상거래 벤처기업인 유티앤은 기술력을 가진 유망 벤처기업 4,5개를 선정,모두 30억원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까지 모두 53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유티앤은 앞으로 추가 접수해 4,5개를 선정한 후 업체당 5억원 이상씩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는 홈페이지(www.jangtor.com)나 전화(02-512-0011).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