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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상사 수출비중 줄어 .. 3년만에 4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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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체 수출에서 주요 종합상사들의 수출 비중이 3년만에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 삼성물산 LG상사 SK글로벌 ㈜대우(현 대우인터내셔널) ㈜쌍용 ㈜효성 등 국내 7대 종합상사의 작년 수출실적은 8백10억2천2백만달러로 전체수출 1천7백26억2천1백만달러 가운데 46.9%를 차지했다.

    종합상사의 수출비중이 50% 아래로 내려간 것은 98년 이후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종합상사가 그룹 계열사의 수출을 대행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으나 그룹해체에 따른 ㈜대우의 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종합상사의 수출비중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종합상사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8년 51.9%,99년 51.2% 등이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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