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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럽, 컴팩서버 무상사용 .. '선영아 사랑해 컴팩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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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럽닷컴이 컴팩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에 나서면서 컴팩서버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클럽이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는 썬의 장비.

    최근 이를 컴팩 기반으로 바꾸면서 20여억원에 달하는 서버 일체를 공짜로 받게 됐다.

    마이클럽은 대신 컴팩과 공동 마케팅을 펼쳐 나가기로 합의하고 최근 ''선영아 사랑해 컴팩홈''이란 광고를 잇따라 내보내고 있다.

    이 회사가 이같이 파격적인 ''대우''를 받게 된 것은 출범 당시 ''선영아 사랑해''의 홍보전략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컴팩측도 국내 서버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썬을 공략키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썬번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상태.

    이 프로젝트의 가시효과를 위해 마이클럽을 ''최전위군''으로 선택,국내 서버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컴팩은 현재 1백만명인 마이클럽의 회원수가 두 배로 늘 때까지 서버증설을 계속해주며 마이클럽에 대한 투자도 병행할 방침이다.

    하지만 마이클럽은 이 과정에서 기존 장비 거래선인 KCC정보통신측과 대금결제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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