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정일 국방위원장 '경제 챙기기' 나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일부는 5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경제부문 현지지도로 25건의 공개활동에 나서 사상 처음으로 군 관련 행사 참석(21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 지도부가 지난해부터 군사분야 공개활동을 대폭 축소하고 경제분야 공개활동과 외빈접견을 늘려 경제회생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통일부는 분석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 결정했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국민의힘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고,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9일 제명했다.이와 관련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반대자를 숙청하기 위한 부당한 징계라며 반발해왔다.앞서 법원은 김 전 최고위원과 마찬가지로 당 윤리위 징계에 불복해 가처분을 제기했던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국힘, 충북지사 전원 경선…김수민·윤갑근·윤희근에 조길형 포함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조길형 전 충주시장을 포함해 전원 경선을 하기로 의결했다.조 전 시장이 '김수민 내정설'에 반발해 예비후보에서 사퇴했지만 출마 취소는 안 했다는 이유로 경선 참여 자격을 줬다.조 전 시장에 더해 김수민 전 의원, 윤갑근 변호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까지 총 4명이 경선 참여 자격을 얻었다.앞서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이 직후 공관위가 추가 접수를 받기 시작하면서 내정자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당 안팎에서 퍼졌다.조 전 시장을 포함한 당사자들이 반발하면서 경선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속보] 국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김재원 승리…이철우와 본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현역인 이철우 지사와 본경선을 진행한다.이정현 공관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열린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예비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70%)와 일반 여론조사(30%)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2개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18~19일 각각 750명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 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본선 진출 후보와 현 도지사가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당초 3월 말 정도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는데,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고 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